Ronald Leaf 박사는 미국 공인 심리전문가로서, 자폐 분야에서 40년이 넘는 경력을 쌓았습니다. Leaf 박사는 UCLA에서 학사 학위를 받는 동시에 Ivar Lovaas 교수와 함께 일하며 그 경력의 첫발을 내딛고, 차후에는 Lovaas교수의 지도 하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Ronald Leaf 박사는 UCLA에서 Young Autism 프로젝트의 임상 수퍼바이저, 연구심리학자, 강사, 그리고 중간 디렉터로 활동하며 여러 연구조사에 널리 관여하고 자폐아동 교육에 대한 지침을 담은 「The Me Book」 비디오 시리즈의 공동저자로서 저작에 기여하였습니다.
Leaf박사는 가정, 학교, 수업프로그램, 주거시설에 대한 국가적, 국제적 컨설팅을 진행해왔으며 학부모, 보호자 및 학교관계자 컨설팅 기획사인 Behavior Therapy and Learning Center의 상임이사이기도 합니다. Leaf 박사의 공동저서로는 『A Work in Progress』, 『It’s Time for School』, 『It Has to Be Said』, 『Crafting Connections』, 『A Work in Progress Companion Series』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