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AP의 설립자들은 현재 자폐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권위자들입니다. 1970년대 이래로 저서, 연구, 출판 및 학술대회 활동에 매진해왔으며, 지금도 세계의 여러 학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onald Leaf 박사는 미국 공인 심리전문가로서, 자폐 분야에서 40년이 넘는 경력을 쌓았습니다. Leaf 박사는 UCLA에서 학사 학위를 받는 동시에 Ivar Lovaas 교수와 함께 일하며 그 경력의 첫발을 내딛고, 차후에는 Lovaas교수의 지도 하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Ronald Leaf 박사는 UCLA에서 Young Autism 프로젝트의 임상 수퍼바이저, 연구심리학자, 강사, 그리고 중간 디렉터로 활동하며 여러 연구조사에 널리 관여하고 자폐아동 교육에 대한 지침을 담은 「The Me Book」 비디오 시리즈의 공동저자로서 저작에 기여하였습니다.
Leaf박사는 가정, 학교, 수업프로그램, 주거시설에 대한 국가적, 국제적 컨설팅을 진행해왔으며 학부모, 보호자 및 학교관계자 컨설팅 기획사인 Behavior Therapy and Learning Center의 상임이사이기도 합니다. Leaf 박사의 공동저서로는 『A Work in Progress』, 『It’s Time for School』, 『It Has to Be Said』, 『Crafting Connections』, 『A Work in Progress Companion Series』 등이 있습니다.
John McEachin 박사는 미국 공인 심리전문가로, 현재까지 자폐아동뿐 아니라 광범위한 발달장애를 지닌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행동중재치료에 있어 4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UCLA에서 Ivar Lovaas 교수의 지도 하에 Young Autism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대학원 과정을 수학했으며, UCLA에서의 11년간 임상 수퍼바이저, 연구 및 수업 조교, 임시 학과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McEachin박사는 1993년 출판된 집중적인 행동치료를 받은 자폐 영유아들에 대한 장기 추적연구를 포함하여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McEachin박사는 1994년, Ronald Leaf박사의 AP 설립에 공동 설립자로 함께 참여하였으며, 1999년에는 현재 자폐아동 치료에 대한 매뉴얼 및 교육과정 지침서로 널리 알려진 『A Work in Progress』를 출판했습니다. 이 외에도 전세계 곳곳에서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수많은 저서 및 연구논문들의 저작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가족, 기관, 학군을 대상으로 치료프로그램에 대한 정기적인 자문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부모, 그룹홈(공동생활공간) 관리자, 교실 담당자 등에게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Toby Mountjoy 디렉터는 ABA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BCBA(Board Certified Behavior Analyst, 국제공인행동분석전문가)로, 자폐스펙트럼장애를 25년 넘게 다루며 Ronald Leaf박사, Mitchell Taubman 박사, John McEachin 박사로부터 폭넓은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현재 홍콩, 한국, 필리핀, 싱가포르, 베이징, 쿠웨이트에서 심리학자, 컨설턴트, 치료사 등 5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Autism Partnership의 운영을 감독하는 이외에도 전세계적으로 학교, 서비스 제공자, 가족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ountjoy 이사는 또한 『Sense & Nonsense』, 『It’s Time for School』 등의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2007년에는 자선단체인 Autism Partnership 자선재단과 자폐아동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AP School을 설립하였습니다.

AP 컨설턴트는 고도의 자격과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AP의 컨설턴트 팀은 ABA를 활용한 집중적 행동치료 계획수립 및 실행에 오랜 경력을 갖춘 박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BCBA(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컨설턴트들은 국내 거주 가정 뿐 아니라 해외 가정 및 기관에도 자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Certified Progressive Behavior Analyst – Autism ProfessionalTM (CPBA-AP)
전문가가 ASD 진단을 받은 개인과 관련된 ABA에 대한 진보적 접근 방식의 내용에 대한 숙련도를 입증하는 데 있어 최고 표준을 충족하는지 평가하기 위한 공인 인증입니다.
이 인증 프로그램은 자폐증에 집중된 ABA에서 최소 10,000시간(약 5년 풀타임)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BCBA
BCBA는 “Board Certified Behavior Analyst”를 의미합니다. 해당 자격은 행동 분석가 인증 위원회(Behavior Analyst Certification Board®)를 통해 인증을 받았으며,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BCaBA, BCBA, BCBA-D)
모든 공인 행동 분석가는 행동 분석과 관련된 과정을 이수하고 필수 감독 현장 업무 경험을 이수했으며 이사회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BCBA는 해당 분야에서 최소한의 석사 학위를 보유해야 합니다.
Tracee Parker 박사는 1979년부터 ABA 연구 및 치료 분야에서 자폐 및 발달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회적·성적 발달과 관련된 도전 과제(예: 발달, 교육, 중재, 피해) 및 실무자들의 오해를 해결하는 것이 그녀의 주요 연구 분야였습니다. 박사 과정 전의 연구 및 실무 경험으로 UCLA의 Young Autism 프로젝트에서 5년간 Ivar Lovaas 박사와 함께하며, 자폐 아동을 위한 장기 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1990년 박사 학위 취득 이후, 그녀의 전문적인 활동은 연구 출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 학교,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국내외 학술 발표, 교육 및 컨설팅을 포함해 폭넓게 이루어졌습니다. Tracee 박사는 1997년부터 Autism Partnership에서 Clinical Associate로 활동해 왔으며, AP코리아와는 2016년 부터 AP컨설턴트로 함께 일해오고 있습니다.
손다은 센터장은 응용행동분석(ABA) 석사이자 국제행동분석전문가(BCBA)입니다.
2013년 서울에 AP를 개설한 이후, Autism Partnership(AP)과 함께하며 Tracee Parker 박사와 Toby Mountjoy 이사의 지도 아래 ASD 아동을 위한 ABA 프로그램 개발에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현재 AP 한국 지사의 센터장으로서 운영을 총괄하며, 치료사 교육, 수퍼바이저 멘토링, 가족 상담 및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ASD 아동과 그 가족, 그리고 관련 전문가를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 및 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자폐와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다양한 세미나 및 학술회에서 강연하고 있습니다
Behavioral Consultant
황수경 선생님은 부산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후, 2015년부터 AP Korea에 입사하여 여러 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현재 Clinical Associates로서 팀 내 케이스 슈퍼비전과 치료사 현장 교육을 담당하며 학부모 교육과 다양한 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 교육과 다양한 미팅을 진행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미국 본사의 Tracee Parker 박사, Toby Mountjoy 총괄이사, 그리고 한국의 손다은 센터장으로부터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이지헌 선생님은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청소년 심리학 및 교육 그리고 ABA 행동치료의 경험을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AP Korea에 입사 후 여러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현재는 케이스 슈퍼바이저로서 팀 내 케이스 슈퍼비전과 치료사 현장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 교육과 다양한 미팅을 진행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미국 본사의 Tracee Parker 박사, Toby Mountjoy 총괄이사, 그리고 한국의 손다은 센터장으로부터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헌 선생님은 상담심리 학위를 취득한 후, 특수아동 멘토·멘티 담당, 중·고등학교 또래 집단 상담, 대학교 상담센터 상담사, 어린이 미술심리치료 등 다양한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청소년상담사, 임상미술상담사, PCM Practitioner 1 자격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왔습니다.
2020년부터 AP코리아와 함께하며 ABA 치료사로서 다양한 아동 케이스를 폭넓게 경험하였으며, 현재는 프로그램 슈퍼바이저로서 치료사 슈퍼비전과 아동 맞춤 치료 프로그래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부모 교육과 다양한 미팅을 진행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미국 본사의 Tracee Parker 박사, Toby Mountjoy 총괄이사, 그리고 한국의 손다은 센터장으로부터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AP 치료사 교육 및 지원은
APM의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AP는 소속된 모든 치료사가 공통된 가치관과 전문성을 지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성장과발전을바탕으로자폐아동의생애주기에걸쳐긍정적인변화를이끌어

치료진
공감적이고 열정적인 치료사팀
AP의 치료진은 치료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진은 컨설턴트의 지도아래 1:1, 그룹 및 학교준비 프로그램을 아동의 성장 속도에 맞추어 융통성 있게 운영하며 학부모와 교육기관 담당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프로그램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합니다.
모든 치료사는 아동과 그 가족에게 직접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전에 4개월(약 600시간)의 서비스 전 교훈 및 실습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이후 국내외 해당 분야 전문가로부터 매년 약 200시간 동안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 아카데미 – (4개월) 집중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AP는 총괄적인 APM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한
기관입니다.
신규 치료사는 아동에게 치료를 제공하기 전에 4개월(약 600시간)의 교육과정을 거치며,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은 강의, 사례
연구, 역할극, 사례 관찰 및 컨설턴트가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실제 실습 세션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주간 슈퍼비전
AP의 치료사는 입사 후 약 1년 동안 60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으며, 동시에 총괄 컨설턴트와 담당 슈퍼바이저로부터 1:1 슈퍼비전을 받습니다. 그 후, 치료사는 주간 슈퍼비전, 정기 클리닉, 담당 아동에 대한 팀 회의 등을 포함한 연간 200시간 정도의 슈퍼비전 과정을 지속하며, 정기적인 주간 슈퍼비전을 통해 치료의 퀄리티를 모니터링 및 평가하고 아동의 성장 과정을 바르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월간 교육
AP의 모든 치료사는 월간 교육을 이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현장 교육은 강의, 사례 연구, 비디오, 평가 및 역할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치료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치료 기술을 향상시킵니다.
성과 평과
AP의 치료사는 지속적으로 총괄 컨설턴트의 성과 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평가는 치료사의 실무 능력, 프로그램 구성 능력, 업무 태고, 의사소통 능력, 조직 능력, 전문성 및 리더십 능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