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ee Parker 박사는 1979년부터 ABA 연구 및 치료 분야에서 자폐 및 발달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회적·성적 발달과 관련된 도전 과제(예: 발달, 교육, 중재, 피해) 및 실무자들의 오해를 해결하는 것이 그녀의 주요 연구 분야였습니다. 박사 과정 전의 연구 및 실무 경험으로 UCLA의 Young Autism 프로젝트에서 5년간 Ivar Lovaas 박사와 함께하며, 자폐 아동을 위한 장기 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1990년 박사 학위 취득 이후, 그녀의 전문적인 활동은 연구 출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 학교, 가정을 대상으로 한 국내외 학술 발표, 교육 및 컨설팅을 포함해 폭넓게 이루어졌습니다. Tracee 박사는 1997년부터 Autism Partnership에서 Clinical Associate로 활동해 왔으며, AP코리아와는 2016년 부터 AP컨설턴트로 함께 일해오고 있습니다.